유익한 생활정보174 아기가 아플 때 엄마가 해야 할 일 아기들은 어른과 달리 병에 대한 저항력도 약할뿐더러 아파도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히 표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아기가 아플 때 병의 증세를 효율적으로 관찰할 줄 아는 사전 지식이 엄마에게 꼭 필요하다. 아기가 아플 때 엄마가 해야 할 일 ■ 아기의 상태가 평소와 다른지를 관찰한다 설사를 하며 열이 높고 토하면서도 보채지 않고 비교적 잘 놀며 기운이 있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 축 늘어져 힘이 없고 보채는 아기도 있다. 이러한 아기들의 상태를 전문의에게 상세하게 들려줌으로써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럴 때 증세가 급한 것인지 어떤지는 전신상 태나 기분 좋고 나쁨을 기준으로 삼아 관찰하고 판단한다. ■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말아야한다 평소 잘하지 않던 몸짓이나 새로운 증세의 발견은 병 진단.. 2022. 8. 13. 가려움증 원인 찾는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가려움증은 솔직히 통증보다 더 괴롭다. 한번 긁기 시작하면 피를 보고 상처를 남겨야 겨우 긁는 것을 멈춘다. 가려움증에 대한 예방 수칙은 무엇이고, 가려움증의 원인을 찾기 위한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는 무엇인지에 대해 검색하던 중 도움이 되는 자료를 찾아 공유한다. 가려움증 예방 수칙 ● 얼굴·머리·몸에 약산성 세정제 쓰기 ● 샤워는 짧고 간단하게 ● 하루 2회 이상 보습제 바르기 ● 실내 습도는 50% 이상으로 ● 실내 온도는 20~22도로 ● 필요한 약만 복용하기 ● 원인 질환 치료하기 ● 명상, 사색 등으로 스트레스 관리하기 ● 매년 건강검진 받기 원본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42907?sid=103 가려움증, 1주 넘게 지속 땐 원.. 2022. 8. 13. 아기 기침이나 가래를 가라앉히는 방법 가끔씩 어린 아기가 기침을 할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바로 의사에게 달려가기보다는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기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한 후 집 안에서 조용히 지내도록 해준다. 아기 기침이나 가래를 가라앉히는 방법 (1) 아기를 세워 안고 등을 두드리거나 가만히 어루만져 준다. (2) 가습기나 물주전자로 방의 습도를 60~65% 정도까지 높인다. (3) 방을 깨끗이 청소하고 자주 환기한다. (4) 침구도 햇볕에 말려 청결히 해준다. (5) 김이 나는 뜨거운 수건을 얼굴 가까이에 대어 김을 쐬어 주면 가래가 가라앉는다.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약초 목욕법 가려움증을 가라앉히는 약초 목욕법 일반적인 목욕과 함께 약초 목욕을 병행하면 보다 효과가 있다. 약초 목욕은 식물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이 피부에 작용해서.. 2022. 8. 12. 기미 예방을 위한 민간요법 여성에게 있어서 기미는 미용상 큰 적이다. 기미는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그 요인은 호르몬 이상, 스트레스, 화장, 각종 독기에 노출되거나 습진 등인데 최대의 적은 자외선이다. 이것은 잔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외출 시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기미 예방을 위한 민간요법 ■ 하루 1g의 비타민C가 필요하다 예방으로는 비타민 C를 풍부하게 포함한 식품을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히 건강 유지를 위해서라면 하루에 60~80mg이면 충분하지만 기미 방지를 위해서는 하루 1g, 레몬으로 계산하면 하루 9~10개 정도가 필요하다. 식품으로 섭취하기 힘들 때는 비타민제를 이용하는 것이 간편하다. 기미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늘어가고, 대부분 얼굴 부위에 생기지만 .. 2022. 8. 9. 이전 1 ··· 4 5 6 7 8 9 10 ··· 4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