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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차, 식초, 폴리페놀의 놀라운 효과들-과다 섭취는 역효과를 부른다

by 행복한 엔젤 2018.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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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식초, 폴리페놀의 놀라운 효과들-과다 섭취는 역효과를 부른다


차에 함유된 카테킨이나 카페인은 우리 몸에서 영양분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소량은 괜찮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몸에 해가 됩니다. 이런 성분들이 몸에 흡수되면 먼저 부교감신경 반사가 일어나 소변이 마렵습니다(이뇨작용).

 

 

과다 섭취하면 반대로 교감신경이 우세해져서 맥이 빨라지고 긴장되어 목이 마릅니다. 이처럼 차나 커피는 적게 마시면 면역력이 강해지지만 너무 많이 마시면 교감신경이 우세해져서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식초는 보통 전분의 당화, 당의 알코올 발효, 알코올의 아세트산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발효는 미생물의 작용으로 식품이 산화되는 것이므로 이런 의미에서 식초는 노폐물이자 독인 셈인지요.

 

신 것을 먹으면 침이 많이 나오지요? 우리 몸에 들어온 노폐물을 배설하려고 부교감신경이 작용해서 침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림프구의 기능도 활성화됩니다. 식초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하는 것은 이처럼 적은 양을 섭취해서 배설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이지요. 다량 섭취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어 교감신경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요즘 들어 레드와인이나 코코아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도 건강에 좋은 성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폴리페놀도 식초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는 독인 셈이지요. 소량을 섭취하면 소변이 잘 나오고 혈액순환도 잘되지만 과다 섭취하면 흥분 상태가 됩니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적정량이란 것이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딱 기분 좋을 만큼만 먹고 마시는 절제가 필요합니다.

 

[출처=생활속 면역 강화법, p.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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