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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힐링23

좋은 인상을 위한 10가지 ♪좋은 인상을 위한 10가지♬ ♪자신의 평판을 돌아보라♬ ♪좋은 평판은 아군을 불러 모은다♬ 좋은 인상을 위한 10가지 1. 옷은 만남의 TPO(시간, 장소, 목적)에 맞게 입어라. 때에 따라서 너무 '차려입는' 옷차림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2.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상대방의 눈을 보며 대화하라. 외국인들에 비해 우리는 눈을 보며 이야기하는데 서툴다. 상대가 윗사람이나 이성일 때는 더하다. 눈과 눈을 마주보는 것이 글로벌 에티켓이다. 3.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 악수를 하라. 악수에 힘(?)을 실어야 한다. 손을 대충 잡고 흔드는 일은 금물이다. 상대의 손을 3초정도 단단히 잡고 악수한다. 4. 악수할 때, 그리고 대화할 때 자주 미소지어라. 한국인은 알고 보면 정이 넘치는데 첫인.. 2017. 3. 23.
[명언]소통에 관한 유재석 명언 9가지 소통에 관한 유재석 명언 9가지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 마라.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아닌가"는 뒷담화인가 아닌가의 좋은 기준이다.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으니, 상대가 앞에 없더라도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하라. 2.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굿토커"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굿리스너"가 되는 것이다. 말을 독점하는 사람은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은 옛말이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톤의 목소리가 힘이 있는 법이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2017. 3. 21.
[의미가 담긴 말] 시치미/물색/삼수갑산/흥청망청 ♪ 의미가 담긴 말 ♬ 시치미 사냥매의 꼬리표, 시치미 옛날부터 매사냥은 널리 행해져 왔다. 매는 새끼때부터 길을 들인다. 사냥도중에 매가 달아나서 다른 사람의 집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매의 주인은 매의 다리에 방울이나 꽁지에 화려한 장식을 달아 표시를 하였다. 시치미란 매의 꽁지에 다는 장식을 말한다. 다른 집에 매가 날아들면 시치미를 보고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기집에 날아온 매를 주인에게 돌려보내지 않고 시치미를 떼어 내고서 자신의 매인양 길렸다. 시치미는 뗀다는 말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오늘날에 와서는 '시치미를 뗀다'는 말이 본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 어떤 일을 해 놓고도 마치 안 한 것처럼 딱 잡아떼는 행동을 나타낼 때 사용한다. [유래.. 2017.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