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권도원, 모노레일로 정상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왔어요^^

♪ 무주 태권도원, 모노레일로 정상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왔어요^^ ♬

 

 

여행

무주 태권도원, 모노레일로 정상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왔어요^^

 

 

 

말로만 듣던 무주 태권도원에서

여행의 마무리를 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가지싶지 않았지만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해했던곳

이라서 한번 들려봤답니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았구요.

 

 

 

 

 

내부에 물놀이시설을

만들어 놓아서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놀기

좋겠더라구요.

 

사진에 아이들이

안보이는 이유는

옆에서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저희는 맨 처음 박물관으로 Go!

들어서자마자 어찌나

시원하던지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니

어른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지요^^

 

 

 

태권도가 전세계로

뻗어나간걸 한눈에

볼 수 있게

지도로 만들어놓았구요.

 

 

 

 

태권도의 의미를

꼼꼼하게

정리해놓았서

저도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박물관에서 바라본

분수대가 시원하게

보였습니다.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정상을 가기위해

박물관에서 나와서

조금 걸어가보니

셔틀버스가 대기중!

 

셔틀버스를 타고 5분정도

걸려 모노레일을

타기위한 입구에 도착했어요.

모노레일 입장료는

청소년과 어른 모두

한 사람당 2천원.

무주 태권도원에 가시면

꼭 한번 타보셔도 좋겠더라구요.

 

 

 

 

 

정상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산자락으로 둘러쌓여서 그런지

시원스럽고 정감있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