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어요.^^♬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어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이 뱃지를
하고 있으면 나는 물론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아요.^^
멍스테이의 1박2일 일정입니다.
프로그램은 힐링허그사감포옹과
옹달샘요가인데요.
모두 너무 좋았답니다.
힐링허그사감포옹은
'사랑합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줄임말로 옹달샘에서의
인사이기도 하구요.
맨처음 깊은산속 옹달샘에 도착하면
이 파란색 건물에서 접수를 합니다.
그러면 이곳에서 입을 옷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빨간색테두리의 문이 1층같지만
아래로 한층 더 내려가시면
접수하는 곳이 나와요.^^
저는 꿈꾸는 다락방에서
묵었구요.
사진으로 표현을 못해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게
정성이 녹아나는것
같았어요.
건물의 색감도
동화속같은 느낌이어서
이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답니다.
뭐하나 어우러짐에서
벗어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보이는 모든 곳이
그냥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1박2일동안
3차례의 식사를 했는데요.
식단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식사하는동안
행복했답니다.
마지막 식사때에는
고도원님과 인사도 했어요.^^
고도원님의 환한웃는 모습이
역시 힐러셨어요.
산책로의 입구에
이렇게 통나무로 만든
문이 별과 어우러져
힐링하러 온 모든분들을
맞이하더군요.
중간중간 시간적인
여유가 많기 때문에
그 시간을 이용해서
원하는 코스대로
산책을 하시면
되겠더라구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모든 곳이
작품사진처럼 예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멋진 멍스테이를
할 수 있었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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