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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모습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어요.^^

by 행복한 엔젤 2017.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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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어요.^^♬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어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박2일

멍스테이를 하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이 뱃지를

하고 있으면 나는 물론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아요.^^

 

 

 

멍스테이의 1박2일 일정입니다.

프로그램은 힐링허그사감포옹과

옹달샘요가인데요.

모두 너무 좋았답니다.

힐링허그사감포옹은

'사랑합니다'와 '감사합니다'의

줄임말로 옹달샘에서의

인사이기도 하구요.

 

 

맨처음 깊은산속 옹달샘에 도착하면

이 파란색 건물에서 접수를 합니다.

그러면 이곳에서 입을 옷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빨간색테두리의 문이 1층같지만

아래로 한층 더 내려가시면

접수하는 곳이 나와요.^^

 

 

저는 꿈꾸는 다락방에서

묵었구요.

사진으로 표현을 못해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게

정성이 녹아나는것

같았어요.

건물의 색감도

동화속같은 느낌이어서

이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답니다.

 

 

 

뭐하나 어우러짐에서

벗어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보이는 모든 곳이

그냥 좋았습니다.

 

 

이곳에서 1박2일동안

3차례의 식사를 했는데요.

식단자체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식사하는동안

행복했답니다.

마지막 식사때에는

고도원님과 인사도 했어요.^^

고도원님의 환한웃는 모습이

역시 힐러셨어요.

 

 

 

산책로의 입구에

이렇게 통나무로 만든

문이 별과 어우러져

힐링하러 온 모든분들을

맞이하더군요.

 

 

 

 

중간중간 시간적인

여유가 많기 때문에

그 시간을 이용해서

원하는 코스대로

산책을 하시면

되겠더라구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모든 곳이

작품사진처럼 예쁘고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멋진 멍스테이를

할 수 있었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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