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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통증은 생각하기 나름 ♬
건강정보
통증은 생각하기 나름
기분이 좋을 때는 신체의 아픔도
그리 민감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모르핀 주사만큼이나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무지하게 아플 것이라고
예상한 경우에는 예기치 않게
통증을 느끼게 된 경우보다
아픔을 더 심하게 느낍니다.
예상에 따라 실제 느끼는 통증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픔에 민감하지만,
민감한 정도는 많은 요인에 좌우됩니다.
어떤 마음 상태에서 아픔을 경험하느냐,
즉 어떤 감정이 동반되느냐가 중요합니다.
두뇌 속에서 통증이 처리되는
영역과 감정이 처리되는 영역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통증을
얼마나 강하게 느끼느냐는
기대 행동에 좌우됩니다.
아파서 밤새 고생을 하다가
진통제를 한 알 삼키면
곧장 견딜 만해질 때가 있지요.
약물이 효과를 발휘할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통증이
가신다면, 통증은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출처=심플한 건강법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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