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동네, 전주인구수, 익산인구수, 군산인구수
2020년 8월 12일자 전라북도에서 가장 인구수가 많은 곳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으로 61,078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번째로 많은 곳은 '군산시 수송동'으로 55,666명의 인구로 조사되었습니다. 전주시의 인구수는 655,784명, 익산시의 인구수는 283,853명, 군산시의 인구수는 286,243명으로 나타났고, 전라북도의 인구수는 1,808,044명 입니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의 경우, 에코시티 아파트 대단지가 형성된 영향인 것 같습니다.
2020.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