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상 7가지1 노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지도자상 7가지 ♪ 노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지도자상 7가지 ♬ 노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지도자상 7가지 《노자》는 "천하를 잡으려고 책략을 농(弄)하는 자가 천하를 잡 은 예가 없다. 천하라는 것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어서 잡으려고 해서 잡히는 것이 아니다. 잡으려고 하면 산산이 부서지고 쥐려고 하면 도망쳐 버린다."라고 했다. 따라서 "취하려고 하면 먼저 베 풀라."라고 충고하고 있다. 《노자》가 말하는 이상적인 지도자상 7가지 첫째, 얼음이 언 강을 건너는 것처럼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둘째, 시방의 적에 대비하듯 조심성이 크다. 셋째, 손님으로 초대된 것처럼 언제나 단정하다. 넷째, 얼음이 풀리는 것처럼 무리가 없다. 다섯째, 손이 안 간 원목처럼 꾸밈이 없다. 여섯째, 흐린 물처럼 포용력이 넘쳐흐른다. 일곱째, 대자.. 2017.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