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꽃처럼 나태주1 [좋은시] 별처럼 꽃처럼/나태주 ♬ 좋은시/별처럼 꽃처럼/나태주 ♪ 좋은시 별처럼 꽃처럼 나태주 별처럼 꽃처럼 하늘에 달과 해처럼 아아, 바람에 흔들리는 조그만 나뭇잎처럼 곱게곱게 숨을 쉬며 고운 세상 살다가리니 나는 너의 바람막이 팔을 벌려 예 섰으마 **시를 읽고서 ** '별처럼 꽃처럼 달과 해처럼' '너의 바람막이~' 포근함과 든든함이 느껴지는 시입니다. 2017.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