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월2 [좋은시] 엄마하고/박목월 ♪ 좋은시/엄마하고 ♬ 좋은시 엄마하고 박목월 엄마하고 박목월 엄마하고 길을 가면 나는 키가 더 커진다. 엄마하고 얘길 하면 나는 말이 술술 나온다. 그리고 엄마하고 자면 나는 자면서도 엄마를 꿈에 보게 된다. 참말이야, 엄마는 내가 자면서도 빙그레 웃는다고 하셨어. 2017. 8. 13. [좋은시] 엄마하고 ♪ 좋은시/엄마하고 ♬ 좋은시 엄마하고 박목월 엄마하고 길을 가면 나는 키가 더 커진다. 엄마하고 얘길 하면 나는 말이 술술 나온다. 그리고 엄마하고 자면 나는 자면서도 엄마를 꿈에 보게 된다. 참말이야, 엄마는 내가 자면서도 빙그레 웃는다고 하셨어. 2017.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