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하이네1 [태교명시]꽃이 하고픈 말 ♪ 태교명시/꽃이 하고픈 말 ♬ 태교명시 꽃이 하고픈 말 하인리히 하이네 새벽녘 숲에서 꺾은 제비꽃 이른 아침 그대에게 보내드리리 황혼 무렵 꺾은 장미꽃도 저녁에 그대에게 갖다 드리리. 그대는 아는가 낮에는 진시하고 밤에는 사랑해 달라는 그 예쁜 꽃들이 하고픈 말을 2017.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