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 가장 인구 많은 곳 - 2022년도 6월 기준
이번에는 전라북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은 어디이고, 가장 적은 곳은 어디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북도의 전체인구는 2022년도 6월 기준 1,780,824명으로 전월대비 1,381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전주시 인구 : 655,601명 익산시 인구 : 276, 666명 군산시 인구 : 264,358명 정읍시 인구 : 105,982명 완주군 인구 : 91,015명 김제시 인구 : 80,782명 남원시 인구 : 78,967명 전라북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은 전주시 덕진구 송천1동으로 64,026명이고, 가장 적은 지역은 진안군 상전면으로 843명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모현동으로 38,787명이고, 군산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수송동으로 54,459명입니다.
2022.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