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익한 생활정보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 장단점

by 행복한 엔젤 2022. 7. 15.
728x90
반응형

NFT를 만들거나 판매하거나 사고자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수많은 NFT 마켓플레이스 중 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다. 마켓플레이스에서 NFT를 만들고 '민팅 (블록체인상에서 NFT를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할 수 있으므로 어려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를 직접 프로그래밍하거나 전문적인 기술 지식을 갖출 필요가 전혀 없다. 누구나 NFT를 만들고 민팅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혁신이 아닐 수 없다.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 (OpenSea >> Opensea.io)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시

 


오픈시는 선 세계적으로 가장 크고 유명한 NFT 마켓플레이스이며 자신들이 NET 미켓플레이스의 원조임을 자처한다. 2021년 기준으로 오픈시에서는 1,550만 개의 NIT가 거래되고 있으며, NFT의 누적 거래액만도 3억 5,400만 달러(한화 약 4,000억 원 상당)에 이른다.


오픈시는 NFT 상품을 둘러보기에 가장 편리할 뿐만 아니라 NFT를 만들거나 거래할 때에도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NET에 이제 갓 입문한 초보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마켓플레이스다. 오픈시에서는 다음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NF를 찾을 수 있다.


• 디지털아트
• 수집품
• 음악
• 도메인 이름
• 가상 부동산
•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 인게임 아이템

 

NTT를 판매할 때에는 영국식 경매(낮은 가격에서 시작하여 가격이 점차 높아지는 경매 방식)나 네덜란드식 경매(높은 가격에서 시작하여 가격이 점차 낮아지는 경매 방식)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오픈시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마켓플레이스이며, 같은 이유로 실제로 경험해 볼 마켓플레이스로 오픈시를 골랐다.

 

오픈시 장점

• 전 세계 최대 규모 NFT 마켓플레이스
• NFT의 제작과 거래가 매우 간편함
• NFT 민팅 비용이 들지 않음
• NFT를 최초로 판매할 때 두 종류의 일회성 가스피만 지불하면 됨
• 판매수수료가 2.5%로 저렴한 편임


오픈시 단점

• 암호화폐로만 NFT를 거래할 수 있음
•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거래에 소요되는 가스피가 비싼 편임

 

 

☞추가로 읽으면 좋은 정보☜

 

NFT 마켓플레이스 라리블 장단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