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을 끌어당기는 말’은 따로 있습니다. 그 말은 바로 “일하는 게 제일 좋아요!“라는 말입니다. 중략... 돈을 낳는 수단은 누가 뭐래도 일입니다. ”일하기 싫다“고 말하면 일의 신에게 미움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돈의 신에게도 미움을 받게 됩니다. p.22

 

속으로는 일을 싫어해도 좋으니 일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다, 좋다’ 하는 사이에 정말로 일을 좋아하게 될 테니까요. 이것이 바로 말이 가진 신비한 힘입니다. p.23

듣는 사람이 미소를 짓고 있어야 마음이 편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아, 그래요?” 하면서 맞장구를 쳐 주면 더욱 좋겠지요. p.37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헤드라인’부터 말해야 합니다. 중략... 결론을 먼저 말하고 해설은 나중에 하는 편이 좋습니다. 중략... 이 습관을 들여놓으면 누구나 조리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p.54-56

 

어느 정도의 부자가 될 것인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해야 할 일은 ‘부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일입니다. 무슨 일이든 일단 각오를 다지고 시작하지 않으면 절대로 잘 될 수가 없습니다. p.74

히토리 씨가 권하는 매력적인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p.83 -사랑이 담긴 밝은 말 -모두가 기분 좋아질 만한 말 -은근한 배려가 담겨 있는 말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튀어나올 만한 유머러스한 말 -남에게 “그래, 해 보는 거야!”하는 의욕을 줄 만한 말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명쾌하고 듣기 좋은 말

말하는 본인까지 밝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말은 천국의 말입니다. 반대로 절대로 써서는 안 되는 것이 가난의 신을 불러들이는 지옥의 말이지요. 천국의 말: 사랑합니다, 운이 좋네, 기뻐요, 즐거워요, 행복해요, 고마워요, 멋져요, 예뻐요, 맛있어요 지옥의 말: 투덜거림, 운도 없지, 우는소리, 걱정, 불평불만, 용서할 수 없어, 험담, 푸념 좋은 말은 반드시 ‘운’이라는 메아리가 되어 돌아와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p.113

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센스 있는 질문을 하거나 상대방이 한 말에 관한 질문을 하면 상대방도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고,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집니다. p.150

'사람의 말에는 독이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험담할 때의 공기를 병 속에 넣고 그 안에 곤충을 넣으면 보통 공기에 넣었을 때보다 훨씬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험담을 자주 하는 사람은 자신이 내뿜은 독을 스스로 흡입해서 결국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중략... 당신의 운세도 점점 기울게 됩니다. 중략...험담은 하지도 듣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이 있으면 재빨리 피하시기 바랍니다. p.161-162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감사할 만한 일이 점점 더 많이 생깁니다. 사람들도 도와주고 신도 응원해 줍니다. 항상 감사하는 사람만이 크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p.165

필요 이상으로 자신 없어 하는 것은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됩니다. 자신감이 없어질 때는 이 말을 100번씩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대단하다!” p.171-172

잡지에 나온 멋진 옷을 보면 그것과 비슷한 ‘저렴하지만, 웬지 고급스러워 보이는 옷’을 찾기 위해서 열심히 발품을 팔았습니다. 중략... '말발‘보다는 ’옷발‘입니다. 겉모습이 멋져야 당신과 이야기를 나눠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 테니까요. 멋을 부리지 않아도 잘 풀릴 정도로 인생은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멋을 부리면 인생이 놀랄 만큼 쉽게 풀립니다. 이것이야말로 ’대화 실력이 늘지 않아도 인생이 잘 풀리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p.184-186

인생이 잘 풀리고 운이 열리는 얼굴은 바로 ‘얼굴의 윤기’와 ‘깨끗한 피부’ 입니다. 중략... 얼굴 생김새는 취향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한 피부는 남성이든 여성이든 누구나가 동경합니다. 중략... ‘얼굴은 입만큼 말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p.187-188

말은 잘하지만 무표정한 사람과 말은 잘하지 못하지만 방긋방긋 웃는 사람이 있다면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그렇습니다. 웃는 얼굴의 승리입니다. p.192

'끄덕임‘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요술 방망이입니다. 끄덕일 때 고개를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은 요술 방망이를 휘둘러서 보물이 많이 나오게 할 때와 같은 움직임입니다. p.194

칭찬이 미숙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칭찬 테크닉은 바로 ‘박수’입니다. 박수만 잘 치면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아도 상대를 칭찬할 수 있습니다. 박수를 받고 화를 낼 사람은 아마 없을 테니까요. 게다가 더 놀라운 건 박수는 세계 공통의 언어라는 사실입니다.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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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책에서 발췌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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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감

책에서 제시한 것들 중 어려운 건 하나도 없다. 문제는 나의 실천뿐이다. 강조문구만 잊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