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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시/나 그대에게 ♬
좋은시
나 그대에게
칼릴 지브란
나 그대에게 아름다운 이름이고 싶네.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서 있을 때라도
그대 마음 따뜻하게 채워드릴 수 있는 그대의 사람이고 싶네.
우리 서로에게 어려운 사람이길 바라지 않는 까닭에
그대 말하지 않는 부분의 아픔까지도
따뜻하게 안아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
그대 잠드는 마지막 순간이나
그대 눈을 뜨는 맨 처음에
문득 그대가 부르는 이름이 될 수 있을까.
그렇게 우리 서로의 가슴 안에
가장 편안하고 가까운 이름이 되어
변하지 않는 진실한 이름이 되어
변하지 않는 진실로 그대 곁에 머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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