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시 [좋은시]대추 한 알 by 행복한 엔젤 2017. 5. 30. 728x90 ♪ 좋은시/대추 한 알 ♬ 좋은시 대추 한 알 정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자!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새창열림) '좋은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시] 동천 (0) 2017.06.01 [좋은시]첫사랑 (0) 2017.05.31 [좋은시]생일 (0) 2017.05.29 [좋은시]꽃 (0) 2017.05.28 [태교명시]꽃이 하고픈 말 (0) 2017.05.27 관련글 [좋은시] 동천 [좋은시]첫사랑 [좋은시]생일 [좋은시]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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